최근 근황 2011. 3. 20 by storm


블로그 포스팅을 중단한지가 벌써 3주가 넘었네요.

저도 날짜 확인해보고 식겁...

사실 미칠듯이 바쁘거나 하진 않는데
언제나처럼 항상 회사에서 제 일은 양은 적어도 종류가 워낙 많은지라...
(종류로만 나열하면 아무도 안 믿을 정도죠... 각 분야별로 업무의 양까지 많았다면 이미 골로 갔을듯)

주말에는 집안의 압박 등으로 인해 결혼 상대자를 만나기 위한 일련의 작업들 (한 단어로 '선을 본다'고 하지요) 때문에 시간이 잘 안나는군요.

사실 오늘(일)은 모처럼 집에 있었지만, 그동안 못 읽은 책 좀 읽고, 낮에 날씨가 개길래 오랜만에 운동(축구) 좀 하러 갔다 오고 살짝 낮잠을 자고 그랬더니 후딱 지나가 버리는군요.

다른 일도 마찬가지지만 흐름을 타지 못하면 먹고 사는데 필수적이지 않은 일들은 기억 저편으로 잊혀져가기 마련이다보니 어느덧 블로그가 방치된 기간도 이렇게 길어져버린 거지요.

어쨌거나, 이번 주에는 쓰다만 포스팅이라도 일단 다시 이어가볼까 합니다.


덧글

  • 알트아이젠 2011/03/20 23:30 # 답글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
  • storm 2011/03/20 23:35 #

    네~ 치즈 케잌 부럽네요 ㅎㅎ
  • zeprid 2011/03/21 00:28 # 답글

    주말마다 선이라.. 선보기 스킬 만숙련 찍으실듯..
  • storm 2011/03/21 09:00 #

    일단 경치는 많이 올라가는듯...
  • 김윤정 2011/03/21 01:31 # 답글

    남자가 글씨가 저렇게 이뻐서 어따 쓸라구!
  • storm 2011/03/21 08:59 #

    저 오로라 입사할 때 회사 양식의 자필 이력서 제출이라서 써먹었다는...
  • 마이즈 2011/03/21 09:55 # 답글

    허걱.. 선을.. 조만간 좋은 소식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storm 2011/03/21 17:33 #

    마이즈님도 후훗~
  • gump 2011/03/21 11:22 # 삭제 답글

    화이팅!!!
  • storm 2011/03/21 17:34 #

    품절남의 화이팅은 받지 않겠음!
  • 카카루 2011/03/22 16:26 # 답글

    화이팅~! 먼저 가소서...^^
  • storm 2011/03/22 18:05 #

    당연한거 아냐? 그럼 나보다 먼저 갈라구 했던거야? 응?!
  • 좐군 2011/03/24 07:54 # 삭제 답글

    화이팅입니다....
    참고로 저랑 같은 볼펜 사용하시네요.ㅋㅋ
  • storm 2011/03/24 15:15 #

    그렇군요. 볼펜 동문(?)이셨네요. 반갑습니다. 전 제브라 B4SA1-BK를 씁니다. (검,빨,파,녹,샤프)
  • 김정관 2011/03/27 17:35 # 답글

    원래는 무조건 취직먼저 할려고 제출할 포트폴리오 준비할려고 했는데
    무조건 대학안가면 용돈이고 뭐고 없다고 절대 허락안해준다고 부모님이 말하셔서
    대학부터 가야할것같습니다.

    게임쪽으로 먹히는 대학은 어떤곳이 있나요?
    한국 IT전문학교가 잘먹힌다고 들었는데 저번에 담임선생님과 상담해보니 아무나들어갈수있는
    허접한곳이라고, 대학도 아니고 학원같은 개념이라고 해서 고민되내요
    검색을 해봐도 호서전문학교하고 한국IT전문학교 추천이 대부분이라서, 갈피를 잡기 힘드내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불안합니다...(글 주제에 안맞는 댓글만 자꾸 올려서 죄송합니다)
  • storm 2011/03/28 22:16 #

    게임쪽으로 '먹히는 대학'은 게임관련 학과가 아니라 '명문대의 유망 학과'입니다.

    굳이 게임관련 학과로 가신다면 청강대나 호서대 (호서 전문학교 아님)를 가시구요.
  • 2011/03/29 17:3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torm 2011/03/29 17:49 #

    일단 이거를 보시면 대충 답을 얻으실 수 있을듯 http://sstorm.egloos.com/5439030
  • 2011/03/29 20:0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torm 2011/03/29 22:30 #

    음... 딱히 뭘 잘해야 한다고 '유형적'으로 말하기는 곤란합니다.
    게임 기획 파트 내에도 다양한 업무 분야가 있고 그에 따라 요구되는 스킬이 다르니까요.
    프로그래밍 소양이 있다면 시스템 기획쪽으로 가시면 유리하죠.
    나머지는 제 블로그의 [초보기획자 가이드] 카테고리에 있는 글을 참고하시길
  • 2011/03/29 21:5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1/03/29 22:0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torm 2011/03/29 22:33 #

    명문대가 아니더라도 일단 대학은 나오시는게 당연히 좋은데
    굳이 게임학과를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게임 기획자는 특정 학과에 제한되지 않거든요.
    경영학을 전공해도 게임기획자를 할 수 있는 것이고
    영문학을 전공해도 게임기획자를 할 수 있는 것이고
    저같이 디자인을 전공해도 게임기획자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섣불리 게임학과를 나왔다가 게임업계에서 제대로 자리를 못잡으면 다른 분야로도 갈 곳이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미래를 결정할 때는 보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해야만 합니다.
  • 클로버 2011/03/31 02:27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게임기획자를 꿈꾸는 기획지망생입니다.
    왜 이런 블로그를 이제서야 찾았는지 모르겠네요.
    작년 하반기에 N모 게임회사 게임기획 파트 면접까지 갔었는데
    포풍탈락....이제서야 블로그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했는데
    제가 왜 떨어졌는지, 왜 떨어져야만했는지 뼈속깊이 깨닫게되네요...ㅠㅠㅠ

    즐찾해놓고 매일 들릴 블로그가 될것같아요!!
    정말, 이런 주옥같은 글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storm 2011/03/31 15:16 #

    열심히 하셔서 현업에서 만날 수 있기를 :)
  • 2011/04/02 22:0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torm 2011/04/04 11:27 #

    글쎄요 단편적인 정보만 가지고는 조언하기가 어려운 문제네요.
    IT전문학교 면접은 어떤식으로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면접결과가 좋으려면, 내가 왜 게임업계를 선택했는지 그에 대한 명확한 선택동기와 장래 목표 등을 준비하시고 가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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